절찬리 상영중인 영화 '소방관' 불똥윤석열의 계엄 선포로 시끄러운 이때 갑자기 불똥이 튄 영화가 있습니다.바로 영화 '소방관'인데요? 최근 개봉한 영화 '소방관' 은 현재 관객수 100만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중입니다.연출자 곽경택 감독이 자신의 동생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크게 실망했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당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곽 감독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저의 가족 구성원 중 막내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당론에 따라 탄핵 투표에 불참한 것으로 인해 영화 '소방관'까지 비난의 대상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곽 감독이 이러한 입장문을 낸것은 사연이 있는데요?4일 개봉한 영화 '소방관'은 개봉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2020년 코로나19가 터진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