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코인 실제 수익 후기 광고 NO!

 뮤지 코인을 하게된 이유!!

 

요즘 유튜브 광고나 아니면 네이버 블로그 글 등을 읽다보면 뮤지코인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나옵니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음악의 저작권을 소유할 수 있고 수익도 챙길 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너무 좋아서 "와~! 내가 가수들의 저작권을 살수 있다고?"

하는 마음에 살펴보았습니다.

 

저는 디지털 노마드로 고수익이 되는 그날까지 항상 배우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후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자동 수익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은 이루 말할수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자동수익이 정말 잘 되는걸까?

시범적으로 해보고자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실제 수익은??

 

저는 위의 제 캡춰 이미지처럼 2019년 11월에 시작을 했고 3개의 저작권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금액을 보면 거북이 저작권 48,300원

소주한잔 49,300원, 눈물 38,800원

합해서 저작권료는 136,400원입니다.

 

수익은 11월 273원 12월 571원, 1월 654원, 2월 468원 총 1,966원입니다.

연으로 평균을 내면 대략 4% 정도 수익입니다.

 

지금 계속 저작권의 음원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것 같으나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뮤지코인 광고에서 8%정도 수익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보고 최소 그정도는 수익이 생기는구나 생각하고 저작권 구매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것은 현금화였습니다.

 

소액으로 진짜 사고 파는게 잘 이루워지고 현금화가 빨리 되는지 시험삼아 해보고 수익이 나면 100만원까지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파는게 쉽지 않습니다. 물론, 수익도 보장은 없었구요~!!

 

보통 제가 구매한 저작권은 지금현제 8천원 이상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판매하려는 저작권도 누가 사주질 않으면 현금화 하기란 시간이 걸립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과 실제 체험을 한 이야기 입니다.

 

일단 제가 산 저작권의 음원이 영화음악이나, 아니면 노래 경연 같은 프로 등 갑자기 TV나 유튜브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거나 그러지 않는 이상 잘 오르지 않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구매한 저작권이 어떤 이유로 이슈를 타서 갑자기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면 분명히 음원의 저작권료는 오릅니다.

 

제가 아이유 미리메리크리스마스 저작권을 6만원대에서 사려다 비싸다고 생각해서 못샀는데 5일 있다가 9만원대로 껑충 뛰더라구요~! 그렇게 이슈되는 음원이 아니라면 현금화 하기가 힘들다는점~!!

수익을 분명 내신분들도 있겟지만,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위에 누적 저작권료 수입을 보시면 근 4개월동안 제가 받은 저작권료 수입은 1,966원인데 수수료가 빠지고 내지갑에 있는 잔액은 1,696원 입니다.

 

 

 

 

 

결론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수익을 목적으로 하시는 거라면 비추입니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의 저작권을 소유한다고 생각하시고 장기간 꾸준히 저작권료만 받으신다면 몰라도 수익은 많이 나오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뮤지코인 실제 수익나기까지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