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알면 암이 두렵지 않습니다. 말기 암도 치료한 기적의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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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극복 말기암도 치료하는 이것

암은 공식적으로 사망 원인 1위가 된지 오래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입니다.

그만큼 암은 죽음을 부르는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 의학은 암을 정복하는 것을 수명 연장으로 여겨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암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을 모른채 고액의 병원 치료만 받는다고 해서 과연 암이 치료가 될까요?

병원치료로 주변에서 암을 완치했다곤 하지만 거의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그대로 생명 연장만 할 뿐이지 몸은 점점 나빠지고, 절대로 암이 치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암세포 암치료 음식

그렇다면 암이 왜 생길까요?

우리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세포분열을 통해 손상되고 낡은 세포를 대체하면서 생명을 유지해 나갑니다.

세포분열에는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이 에너지는 혈액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산소입니다.

그러다 보니 혈액 속에 충분한 에너지가 들어 있어야 되고, 이런 혈액이 잘 전달되어야 세포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몸속을 돌아다니는 혈액 속에 에너지가 충분하지 않고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에는 어떻게 될까요?

그럴땐 몸이 살아가기 위해 혈액 없이도 세포분열을 하는 독종 세포를 만들어냅니다.

이 독종 세포가 바로 우리가 두려워하는 암세포인 것입니다.

 

 

 

 

우리는 자구책으로 혈액 속의 에너지가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조직이 썩기 전에 혈액 없이도 세포분열을 할 수 있는 세포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즉 암세포는 몸이 살아남으려고 안간힘을 쏟은 결과로 보아야 하는 것이죠.

 

그래서 암은 누구에게나 생기지만 또한 에너지 공급이 원활해지면 사라지기도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암 환자분들은 암세포를 이겨내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데 실패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알수 있듯 암 또한 생활 습관에 의해 생기는 것일 뿐입니다.

암이 없어진 사람들은 하나같이 여러모로 과거와 다른 삶을 살기 시작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TV나 여러 매체를 통해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신찮케 듣습니다.

심지어 암 센터에서 근무하던 한 의사는 암이 생긴 것을 발견했을 때 현대 의학의 대표적 치료를 택하지 않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바꾸었더니 암이 사라졌다고 인터뷰 하기도 했습니다.

 

백혈구 암치료 암세포 잡는 음식

그러면 독종인 암세포 어떻게 없앨수 있을까요?

이런 암에게도 천적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백혈구 입니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인 것이죠.

 

백혈구에는 암세포와 싸워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세포가 천개에서 오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집니다.

모든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입니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바로 자연으로 돌아가서 먹는 음식으로 인해 백혈구와 같은 세포들이 살아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입니다.

세포에 영양을 공급만 해주면 그 이상은 모두 세포가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죠.

 

그런데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못한체 세포에 에너지 공급없이 병원에 의존하여 수술과 독한 약들과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를 받는다면 모두 혈관을 망가뜨려 암세포에 혈액이 가지 못하게 하는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암은 혈액순환이 안되는 상황에서 몸이 살기 위해 생기는 것이므로 에너지가 넘치는 혈액이 잘 돌게 하면 없어질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혈액순환을 안되게 하는 치료가 여러 곳의 독종 세포를 더 키워내는 역할을 하고, 암 때문이 아니라 암 치료의 부작용으로 생명을 잃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것입니다.

70~80대에 암을 발견한 경우 신체 조직을 잘라내고 항암제를 투여받아 몸을 망가뜨리면서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오히려 짧아지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게 됩니다. 정작 이런 과정을 통해 환자가 다시 회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말입니다. 이때 독한 치료는 생명을 빨리 단축시킬 뿐입니다.

 

절대 암과 싸우려 하지 마십시오. 

건강해지면 암은 내 몸에서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암은 내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 우리 몸에서 일어 날 수 있는 변화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암세포를 잡는 백혈구를 활성화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 답은 바로 야채 끓인 국물 즉 야채수에 있습니다.

백혈구에는 암세포와 싸워 암세포를 죽이는 힘이 있는데, 야채 끓인 국물이 백혈구의 작용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야채수는 놀라운 정도로 단시간에 암을 치료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와 동시에 체내에 들어오는 야채수가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중에서도 아자티로신과 같은 암세포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써 암을 제압하게됩니다.

세포의 대사 현상에 관계되는 단백질의 하나인 티로신으로부터 변화한 아자티로신과 인체의 1/3을 차지하고 있는 경 단백질인 콜라겐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러한 물질은 암세포를 발견하면 순식간에 그 주위에 모여들어 암세포를 둘러싸 세포의 활동을 정지시키고 제압해 버립니다. 게다가 신체의 영양 밸런스를 유지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채수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것이 암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는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한연구에 의하면 생 야채에  중요한 항암성분이, 야채세포 섬유질 속에 갇혀 우러 나오지 못한채 그대로 배출되고 만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채소 속에 갇혀있는 폴리페놀, 탄닌, 플라보노이드, 프로토카테킨산, 푸친, 루친 같은 화합물이 활성산소를 소멸시키는 물질인데, 데치고 국을 끓여야 유효성분이 열에 녹아서 빠져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열수로 삶아낸 국이 냉수로 우려낸 생야채보다 10배~100배나 더 항암작용이 강하여, 그 효력의 80~90%가 야채덩어리(건더기)가 아닌 삶은 국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야채수의 목적은 세포의 증식 강화를 촉진시키는 것과 동시에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백혈구의 일종인 T세포의 작용을 3배의 속력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같은 매우 광범위한 질병에도 위력을 발휘합니다.

 

그럼 야채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야채수 만드는 재료

무 1/4개

무청 1/4개 (무잎 말린 시레기)

당근 1/2개

우엉 1/4개 (작은 것 1/2개)

표고버섯 1개 (자연거조한 것)

 

암치료에 좋은 야채수 만들기

 

이 재료에 야채양의 3배에 해당하는 물을 붓습니다.

물이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가량 더 끓입니다.

이렇게 나온 야채수를 유리병에 넣어 쟁장 보관하시고 차갑지 않게 차처럼 마시면됩니다.

드시는 방법은 하루 3번 식사 전이나 공복에 150ml씩 마시면 됩니다.

 

지금 우리의 병은 우리가 먹은 음식에 있습니다.

즉, 음식으로 생긴 병은 음식으로 고칠수 있다는 말이됩니다.

지금부터 먹는 음식이 앞으로의 나의 삶에 건강을 좌우합니다.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외 되셨다면, 소중한 분들께도 이 영상을 공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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